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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평윤씨(坡平尹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윤신달을 시조로 하고 윤려, 윤기환, 윤해를 각각 입향조로 하는 세종 지역의 세거 성씨. 세종특별자치시의 파평윤씨는 연서면 봉암리에 태위공파 윤기환, 전의면 신정리에 소정공파 윤해, 장군면 하봉리에 윤려 등이 입향하여 후손들이 세거하게 되었다. 파평윤씨(坡平尹氏)의 시조 윤신달(尹莘達)은 왕건을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는 데 공을 세워 고려 개국공신 2등에 책록되고 영평현(鈴平縣)...

  • 판교내판리(內板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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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속한 법정리. 마을 주변에 있던 나무로 된 넓은 다리에서 유래하는 명칭이다. 다리 이름은 너더리로, 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안너더리 또는판교(板橋)·내판(內板)으로 불리었다. 내판리에는 너더리, 역전, 새말, 연못골 등의 자연 마을이 있다. 너더리는 널다리[板橋]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마을 앞에 널로 만든 다리가 있어 붙은 이름이다. 역전마을은 내판역 앞에...

  • 판소리 흥보가(-興甫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세종 지역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와 그 활동. 판소리 흥보가는 마음씨 착한 동생 흥보와 못된 형 놀부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통해 복과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과 형제애를 강조한 내용으로 노래를 부르는 소리꾼 한 명이 북을 치는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노래와 말에 몸짓을 섞어 가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이다. 판소리는 열두 마당이라...

  • 판소리 흥부가판소리 흥보가(-興甫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세종 지역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와 그 활동. 판소리 흥보가는 마음씨 착한 동생 흥보와 못된 형 놀부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통해 복과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과 형제애를 강조한 내용으로 노래를 부르는 소리꾼 한 명이 북을 치는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노래와 말에 몸짓을 섞어 가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이다. 판소리는 열두 마당이라...

  • 팽나무(彭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정한 보호수로 쐐기풀목 느릅나뭇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 학명은 Celtis Sinensis Persoon이다. 껍질은 흑색 또는 흑회색이다. 약간 거칠고 잘 벗겨지지 않는다. 어린 잔가지에는 잔털이 빽빽이 자란다. 높이 20m 정도로 곧게 서서 자라며, 가지가 넓게 퍼지는 속성이 있다. 잎은 달걀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 윗부분만...

  • 평간공이예장(李禮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세종 지역 출신으로 세조 즉위를 도운 좌익공신 3등 문신. 이예장(李禮長)[1406~1456]의 본관(本貫)은 전의(全義), 자는 자문(子文)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구직(李丘直), 할아버지는 이정간(李貞幹), 아버지는 부윤 이사관(李士寬)이다. 이예장은 1432년(세종 14) 식년문과 생원에 급제하여 검열이 되었다. 1438년(세종 20)에는 사간원·우정언(右正言)·좌정...

  • 평기리(坪基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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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속한 법정리. 평기리는 장군면의 중앙부에 있으며, 대교리·도계리·송문리·용현리와 맞닿아 있는 마을이다. ‘평기(坪基)’라는 명칭은 마을이 충적평야에 있어서 붙여진 것이며, ‘벌터’라고도 불리었다. 평기리는 백제시대 때 웅천에 속해 있던 들이었다. 신라시대 때는 웅주, 고려시대 때는 공주목에 포함되었다. 조선시대 후기에는 공주군 요당면 지역이었다. 1914년...

  • 평기리 기고사(坪基里旗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평기리 윗말에서 음력 정월 보름날 동틀 무렵에 풍년을 비는 뜻에서 농기에 지내는 고사.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평기리의 윗말에서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간절히 바라며 음력 정월 보름날 동틀 무렵 농기(農旗)에 기고사를 지낸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평기리 윗말과 아랫말에서 기고사를 지냈다. 윗말의 기를 ‘할아버지기’, 아랫말의 기를 ‘할머니기’라고 불렀다. 두...

  • 평리(平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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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속한 법정리. 평리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있는 자연마을이다. 수원지 주변 마을과 서창1리 배수장 주변 마을을 통칭하는 지명으로, 일명 후평(後坪) 또는 ‘뒷말’이라고도 불리었다. 평리는 『추운실기(鄒雲實記)』에 의하면 청주목 서강외 일하면 장대리 지역으로, 일명 조치원으로도 불리던 곳이다.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장원(場院)으로 비정되며, 『동국문...

  • 평산신씨(平山申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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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숭겸을 시조로 하고 신준미를 입향조로 하는 세종 지역의 세거 성씨. 세종특별자치시의 평산신씨는 사간공파 신준미가 1519년 현량과에 급제하였으나 기묘사화가 발발하자 공주로 낙향하여 금남면 영곡리에 거주하였고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게 되었다. 평산신씨(平山申氏)의 시조 신숭겸(申崇謙)의 본래 이름은 삼능산(三能山)이며 전라도 곡성(谷城) 출신이다. 태봉의 장군으로 있다가 배현경(裵...

  • 평소상원윤상원(尹相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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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상원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신정리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윤상원(尹相元)[1895~1973]은 1919년 3월 13일 옛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만세 시위를 전개하였다. 윤상원은 이수욱(李秀郁)·추경춘(秋敬春)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계획하고, 목판(木版)으로 태극기 150여 장을 만들어 장터로 통하는 갈정동...

  • 평야(平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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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지역 가운데 주변 산지 지역 등에 비하여 높이가 낮고 구역 내부의 기복이 적은 평평한 지역. 일반적으로 평야는 평야를 구성하는 물질의 특성과 형성 과정에 따라서 구조 평야[평원], 침식 평야, 충적 평야로 나누어진다. 구조 평야는 지체 구조와 수평 퇴적층의 존재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평야로, 규모가 매우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침식 평야는 전반적으로 장기간의...

  • 평택임씨(平澤林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임팔급을 도시조로 하고 임견미를 시조로 하며 임승번과 임승렬을 입향조로 하는 세종 지역의 세거 성씨. 세종특별자치시의 평택임씨는 임승번, 임승렬 형제가 전라도 옥구를 떠나 연서면 기룡리와 연기면 연기리에 입향하였다. 평택임씨(平澤林氏)는 840~900년경 정치적 화를 피해 당(唐)나라에서 신라로 건너온 여덟 명의 한림학사 중 한 명인 임팔급(林八及)을 도시조로 하고 있다. 7세손...

  • 포구(浦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세종특별자치시 남부에 동서로 흐르는 금강을 수로로 이용하여 배가 드나들던 강이나 하천의 어귀. 조선 후기까지 하천은 해양과 내륙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였고, 포구는 뱃길과 육로가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였으며 시장의 기능도 갖고 있었다. 1905년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고 1912년 대전에서 군산에 이르는 호남선과 군산선 철도가 개통되기 전까지 강경~공주~부강까지 이어지는 금강 뱃길은...

  • 포신정지산(鄭之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동학사 숙모전의 전신인 초혼단을 만들고, 세종 지역에 은거한 충신이자 효자. 정지산(鄭之産)[1396~1467]의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언평(彦平), 호는 포신(逋臣) 또는 포옹(逋翁)이다. 세조의 계유정난 때 화를 당한 우의정 정분(鄭苯)의 양자이다. 양어머니는 원주변씨(原州邉氏)[1396~1467]이다. 1445년(세종 27) 사마시에 합격하고, 여러 관직을 거...

  • 포옹정지산(鄭之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동학사 숙모전의 전신인 초혼단을 만들고, 세종 지역에 은거한 충신이자 효자. 정지산(鄭之産)[1396~1467]의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언평(彦平), 호는 포신(逋臣) 또는 포옹(逋翁)이다. 세조의 계유정난 때 화를 당한 우의정 정분(鄭苯)의 양자이다. 양어머니는 원주변씨(原州邉氏)[1396~1467]이다. 1445년(세종 27) 사마시에 합격하고, 여러 관직을 거...

  • 풍속민속(民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세종 지역에 예부터 사람들 생활 속에서 비롯된 신앙, 관혼상제, 기예 및 놀이, 세시풍속, 의식주, 공예, 구비전승, 음악 등 전승 문화 전반을 이르는 말. 민속은 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이 살면서 집적한 문화 전반을 뜻한다. 의식주를 비롯하여 관혼상제, 민간신앙, 속신, 세시풍속, 생산의례, 민속놀이, 구비전승 등 인간 제반 삶과 관련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민속...

  • 풍수지리(風水地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음양론과 오행설을 기반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 지리에 관한 이치를 설명하는 이론. 풍수지리(風水地理)는 인간이 오랜 세월 자연과 더불어 살아오면서 얻어진 자연 이치를 정리한 것으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기초로 정리된 학문이다. 산·물·방위 등 자연현상과 인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물· 방위 등이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생활에 영향을 끼쳐 왔다는 논리이다. 풍수지리의 핵심은...

  • 풍지오대곤(吳大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세종 지역 출신의 문신. 오대곤(吳大坤)의 자는 풍지(豊之)로 충청북도 청원군 현도면 시목리(枾木里)에서 출생하였다. 15세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입향하였던 보성오씨 오익승의 현손(玄孫)[증손자의 아들]으로 보성오씨 월송정 진사공파의 파조인 오유립(吳裕立)[1575~1658]의 인봉비(印峰碑) 건립에 관련이 있다. 오대곤의 본관(本貫)은 보성(寶城)이며, 선무랑 오익...

  • 피수동「피숫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서 피숫골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피숫골」은 피란 온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면서 피바다를 이루었다고 하여 붙여진 피숫골의 지명유래전설이다. 1988년 연기군지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연기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연기군지』에는 최문휘의 『충남전설집』이 출전으로 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피숫골은 예전부터 피란지로 알려진 곳이었다. 임진왜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