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유시풍(劉時豊)[1869~1947]은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갈운리[현 세종특별자치시] 출신으로 연기군 남면의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유시풍은 1919년 4월 1일 옛 연기군 남면에서 횃불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연기 지역에서는 3월 23일부터 야간에 횃불을 올리고 대한독립만세를 고창(高唱)[노래·구호·만세 따위...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상원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신정리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윤상원(尹相元)[1895~1973]은 1919년 3월 13일 옛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만세 시위를 전개하였다. 윤상원은 이수욱(李秀郁)·추경춘(秋敬春)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계획하고, 목판(木版)으로 태극기 150여 장을 만들어...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광희(李光熙)[1895~1943]는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신정리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광희는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서 이수욱(李秀郁) 등과 함께 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신정리의 만세 시위는 이수욱의 주도하에 전개되었는데, 이광희는 김병옥(金炳玉)의 집에서 정...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수욱(李秀郁)[1890~1970]은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수욱은 1919년 3월 13일 연기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이수욱은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직접 목격하였다. 서울의 상황을 파악한 후 3월 6...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추경춘(秋敬春)[1889~1940]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추경춘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앞서 이수욱(李秀郁)이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
일제강점기 세종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추득천(秋得天)[1895~1953]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출신으로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추득천은 1919년 3월 13일 옛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전의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앞서 이수욱(李秀郁)이 고종의 국장(國葬) 참례를 위하여 2월 26일 상경하여 3·1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