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7P56911
설명문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예양리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재학의 모습이다. 장재학은 일제의 민적조사와 납세정책에 투쟁하였다. 본인과 관게된 민적부의 일부를 찢어서 태운 뒤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렀다.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도움4로 9[어진동 569]공훈전자사료관
제작일자 일제강점기
제공 공훈전자사료관
저작권 공훈전자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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