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7P56921
설명문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예양리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재규의 모습이다. 본인과 관계된민적부를 찢어서 태워 징역 1년을 선고 받았고, 이후엔 식민지 지배정책을 거부해 납세정책에 반대하였다.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도움4로 9[어진동 569]공훈전자사료관
제작일자 일제강점기
제공 공훈전자사료관
저작권 공훈전자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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