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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700109
한자 風水地理
영어공식명칭 Feng-Shui Geography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지훈

[정의]

음양론과 오행설을 기반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 지리에 관한 이치를 설명하는 이론.

[개설]

풍수지리(風水地理)는 인간이 오랜 세월 자연과 더불어 살아오면서 얻어진 자연 이치를 정리한 것으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기초로 정리된 학문이다. 산·물·방위 등 자연현상과 인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물· 방위 등이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생활에 영향을 끼쳐 왔다는 논리이다.

풍수지리의 핵심은 풍수개념의 일반적 모델에 의거하여 혈과 혈 앞의 명당을 찾는 것이며, 명당의 공간적 특성은 ‘배산임수(背山臨水)’로 압축된다. 예로부터 배산임수의 지형은 산을 등지면 겨울철의 북서계절풍을 차단하여 주고 물을 앞에 끼면 농경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1990년대 이후 최창조는 우리식 풍수를 주창하며, ‘자생풍수’라는 개념을 주창하였다. 땅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여 용도를 결정하되 문제가 있는 땅은 고쳐 쓰자는 의미이다. 본래부터 좋은 땅과 나쁜 땅은 없으며 단지 맞는 땅과 맞지 않는 땅이 있을 뿐이라 주장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풍수지리]

세종특별자치시는 대체로 완만한 북고남저형의 구릉지로서 북측은 금북정맥의 지류인 국사봉[214m]과 접하고, 남측은 금강유역의 평야지대에 입지하여 있다. 시 중심에서는 원수산전월산이 위치하고 금강 남측에 괴화산[200m]이 위치하여 있다. 금강미호천이 합류하여 도시 내를 관통하고 금강 양쪽으로 장남평야와 대평뜰이 평야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예로부터 산과 물이 잘 어우러졌으며 수려한 자연이 빚어낸 유서 깊은 터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었다. 이백(李白)의 시, 등금릉봉황대(登金陵鳳凰臺)에서 자찬한 삼산이수(三山二水)의 땅으로 평하기도 한다. 삼산(三山)이란 남면의 원수산전월산, 그리고 금강 너머의 괴화산을 칭하며, 이수(二水)란 동쪽의 대청댐에서 흘러오는 금강과 북쪽에서 흘러나오는 미호천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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