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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700183
한자 道南里
영어공식명칭 Donam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류주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충청남도 공주군 반포면 도남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충청남도 공주군 반포면 도남리에서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2012년 07월 01일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가구수 105가구
인구 211명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속한 법정리.

[개설]

도남리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있는 법정리로 『한국지명총람』에서 확인되는 마을 이름으로는 남월[나몰, 목동], 불티[불재, 되너머, 화티], 성강재[성재, 성티], 안골[안지울, 반영] 등이 있다.

[명칭 유래]

산의 남쪽에 있다 하여 도남(道南)이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불티, 성강재, 안골마을 등이 있다.

[형성 및 변천]

금남면 도남리는 조선 후기에 공주군 반포면(反浦面)에 있었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반포면 남월리(南月里)·성치리(城峙里)·반영리(盤永里)가 통합되어 도남리가 되었다. 이후 1995년 공주군이 공주시와 통합되면서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가 되었다가 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로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도남리의 남부와 동부에는 높이 200여 m의 산지가 있고 남부에는 매봉재가 있다. 금강(錦江)의 지류인 북부와 서부에는 도남천(道南川)과 원봉천(元峰川)에 의해 높이 60여 m에 형성된 충적 평야가 펼쳐져 있다.

도남천과 원봉천 연변의 평야는 벼농사 지대이며 산기슭은 밭농사 지대이다. 하천 연변과 평야 지대에 남월·불치·오룡·안골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현황]

도남리에는 2020년 8월 기준 총 105가구에 21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도남리금남면 내 가구 비율 2.2%, 인구 비율 2.3%를 차지하고 있다.

도남리에 있는 산림박물관은 산림사료의 영구적인 보존 전시, 산림에 대한 국민계도, 자연학습교육 등을 목적으로 지역에서 최초로 1997년 10월 말에 개관하였다. 박물관 건물은 백제시대의 전통양식으로 건립되었으며 6개 전시실에 79항목 4,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0.10.05 현행화 2020년 8월 기준 총 105가구에 21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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