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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700323
영어공식명칭 Pine Tree
이칭/별칭 송유송(松油松),여송(女松),자송(雌松),청송(靑松)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종연

[정의]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정한 보호수로, 소나무목 소나뭇과에 속하는 상록침엽 교목.

[개설]

소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교목으로 학명은 Pinus densiflora Siebold & Zucc이다. 다 자란 나무의 높이 35m는 지름 2m 정도까지 자라며 가지가 넓게 퍼진다. 나무껍질은 적갈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거북이 등처럼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나뭇잎은 바늘 모양으로 2개씩 뭉쳐나며 길이 8~14㎝, 폭 1.5㎜ 정도이다. 암수한그루 나무로 수꽃은 갈색에 타원 모양으로 햇가의 밑에 여러 개가 달린다. 소나무는 양성(陽性)나무로 건조하거나 지력이 낮은 곳, 산성도가 높은 척박한 땅에 잘 견딘다. 소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어릴 때는 일사량이 충분해야 하고 토층이 얇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 그러나 지력(地力)이 좋은 곳에서는 상록활엽수와의 경쟁에서 밀려나 사라진다.

소나무속은 단유관아속(單維管亞屬)[잣나무·누운잣나무·섬잣나무·백송]과 쌍유관아속(雙維管亞屬)[소나무·해송]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우리나라의 소나무는 전국의 높이 1,300m 이하에서 널리 자라며, 분포 지역의 특성에 따라 만들어진 교잡종(交雜種)의 특성에 따라서 동북형·금강형·중남부평지형·안강형·중남부고지형으로 나눈다. 동북형은 함경남도 해안지방, 금강형은 강원도와 태백산지, 중남부평지형은 서남부해안지방, 안강형은 경상북도 일대, 중남부고지형은 평안남도에서 전라남도에 걸친 내륙지방에 분포하는 것을 말한다. 동북형은 우산형(傘松型), 금강형은 금강송(金剛松)이라고도 부른다. 소나무가 가장 많은 교잡종을 만들어 내는 것은 해송이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금남면 발산리의 소나무가 생활문화유산 제42호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https://www.nari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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