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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바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701365
한자 窟-
영어공식명칭 Gulbawi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진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채록|수집|조사 시기/일시 1987년 8월 - 허경회[남, 57세] 구술
수록|간행 시기/일시 1988년 - 『연기군지』 수록
수록|간행 시기/일시 1995년 - 『금남면향토지』 수록
성격 굴혈설화
주요 등장 인물 아들|부부
모티프 유형 지명유래담|굴혈전설|기자치성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있던 굴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개설]

「굴바위」는 틈이 생긴 바위가 마치 여성 성기의 형상을 하였다 하여 틈새로 돌을 던져 아들 낳기를 바라는 신앙적 의미의 동굴 암석유래담이다.

동굴은 기도하는 장소로 유명해져서 바위를 관리하는 작은 암자가 생기기도 하였다.

[채록/수집 상황]

1988년 연기군지편찬위원회가 발행한 『연기군지』와 1995년 금남향토지발간위원회에서 발행한 『금남면향토지』에 수록되어 있다.

두 책 모두 1987년 8월 금남면 봉기리에 거주하던 허경회[남, 57세]의 구술을 사재동이 채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내용]

금남면 봉기리[현 반곡동]의 분홍고개를 넘어 뒷산 중턱에는 엎드린 바위라 불리는 굴바위가 있다. 바위 아래에는 커다란 공간이 있어 인공적인 석굴을 연상하게 한다.

이곳에는 안으로 벌어진 작은 틈이 있어 마치 여성 성기의 모양을 하고 있다 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아들을 낳고자 하는 부부는 바위굴에 와서 치성을 드리고, 바위틈에 돌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한다.

던진 돌이 홈을 타고 굴러나오면 아들을 낳는다고 전해진다.

[모티프 분석]

「굴바위」는 여성 성기의 형상을 한 바위를 통한 기자치성(祈子致誠)[아들 낳기를 기원하여 정성을 다하여 비는 일]을 모티프로 삼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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