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77P0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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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에서 둥구나무제를 지낼 때 사용되는 느티나무 고목의 모습이다. 수령은 약 400년으로 용암리 주민들은 음력 정월 열엿새날에 나무에 모여 마을 제사를 지낸다. |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 |
| 제작일자 | 2019년 6월 11일 |
| 제작 | 나라지식정보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 공공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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