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77P09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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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양곡리에 있는 열녀 남양홍씨의 정려를 측면에서 본 모습이다. 남양홍씨는 남편이 위독하게 되자 한탄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후 남편의 병세에 차도가 나타나자 이를 기리기 위해 열녀 남양홍씨 정려를 건립하였다.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양지편길 64-30[양곡리 286] |
문화재지정번호 | 세종특별자치시 향토문화유산 제30호 |
제작일자 | 2019년 6월 21일 |
제작 | 나라지식정보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공공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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