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77P1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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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미곡리 제일말 둥구나무제에 사용되는 둥구나무의 모습이다. 50여년이 된 느티나무이며 제사에 사용되는 제물은 마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낸 돈으로 마련한다고 한다.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미곡리 |
제작일자 | 2019년 11월 4일 |
제작 | 나라지식정보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공공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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