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77P79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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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있었던 김해김씨 열녀문의 현판 모습이다. 독립운동을 하다 죽은 남편에 대한 정절을 지키며 자식과 시부모를 봉양한 열행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하였으며 '정열지문'이라 쓰여있다. |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
| 문화재지정번호 | 세종특별자치시 향토문화유산 제29호 |
| 제작일자 | 2018년 07월 11일 |
| 제공 | 세종특별자치시청 |
| 저작권 | 세종특별자치시청 |
|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대관』, 세종특별자치시, 2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