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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리 안골 느티나무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701203
한자 永峙里-祭
영어공식명칭 Religious Ritual for The Neptidia Tree Spirit of Yeongchiri Angol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의례/제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병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일제강점기 - 마을에서 동제로 목신제를 지내기 시작
의례 장소 영치리 안골 느티나무제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치안골길[영치리 352]지도보기
성격 동제|목신제
의례 시기/일시 정월 14일 오전 11시
신당/신체 느티나무
문화재 지정 번호 세종특별자치시 보호수[1980-1호]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치리 안골 마을에서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흗날 오전에 느티나무 고목에 지내는 마을 제사.

[개설]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흘에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치리 안골 마을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느티나무에 지내는 목신제이다.

신목인 느티나무는 수령 550년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연원 및 변천]

조선 말엽에 벼락을 맞아 나뭇가지가 잘린 후로 나무에서 우는 소리가 나서 마을 사람들이 가지를 받쳐 주었다. 그러자 느티나무의 죽은 가지가 살아나고 우는 소리가 멈췄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치성을 올리다가 일제강점기에 지역 유지이자 친일파 인물이 느티나무에 톱질을 하던 중 나무가 울어 베지 못하자 나무의 영험함을 느껴 마을 제사로 지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신당/신체의 형태]

신목인 느티나무는 영치리 안골마을 중심부에 있다. 수령 550년으로 높이 5m, 흉곡둘레 7.5m에 이르는 거목이다.

신목 느티나무는 세종특별자치시 보호수 제1980-1호로 지정되어 있다. 나무 밑에 평상이 있어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절차]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치리 안골 목신제는 주민들이 성의껏 갹출한 제비로 진행된다. 목신제는 정월 14일 오전 11시에 지낸다.

제물로는 돼지머리, 시루떡, 북어, 삼색실과, 밥[양푼], 국, 막걸리 등을 진설한다. 제사는 유교식으로 진행되며 잔을 올린 후 마을 소지와 개인 소지를 차례로 올린다.

제가 끝나면 나무 밑에서 제물을 음복하고 점심식사를 하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위한 덕담을 나눈다.

[현황]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치리 안골 느티나무제는 안골마을 주민들에 의하여 전승되고 있다.

영치리 안골 느티나무는 해마다 나뭇잎의 형상이 밑에서 위로 뻗느냐 위에서 아래로 처지는가에 따라 당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예상하는, 풍흉을 점치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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