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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700320
한자 燕岐世宗里銀杏-
영어공식명칭 Yeongi Seojongri Maidenhair Tree|Ginkgo biloba L.
이칭/별칭 양화리 은행나무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보호수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88-5번지 외 7필지
시대 조선/조선,근대/근대,현대/현대
집필자 김종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보호수 지정 일시 2012년 12월 31일연표보기 -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8호 지정
보호수 해지 일시 2012년연표보기 - 충청남도 기념물 제157호 해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1년 06월 30일연표보기 - 충청남도 기념물 제157호 지정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2년연표보기 - 모래역사공원 명명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3년연표보기 - 세종리은행나무역사공원으로 변경
소재지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88-5번지 외 7필지지도보기
관련 지명 숭모각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88-4번지 지도보기
학명 Ginkgo biloba L.
생물학적 분류 은행나무과 은행나무
수령 650년
보호수 지정 번호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8호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에 있는 수령 약 650년의 은행나무.

[개설]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는 암수 두 그루가 서로 마주 보고 심어져 있다. 은행나무 옆에는 임난수 장군의 사당인 숭모각[세종특별자치시 향토유적 제35호]이 있다.

은행나무는 불교와 함께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곳곳에 심어졌다.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 우리나라 전역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0년 이상의 수령을 갖는 노거수(老巨樹)의 다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는 고려 후기 충신 임난수 장군[1342~1407]이 이성계에 의해 망한 고려를 생각하면서 심었다고 전해진다. 부안임씨(扶安林氏) 전서공파(典書公派) 후손들은 과거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양화리 일대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다. 양화리 주민들은 세종특별자치시 건설 과정에서 이주하였고, 은행나무와 인근의 사적은 역사공원으로 활용되었다. 도시계획 초기 단계에는 은행나무 인근의 역사공원을 ‘모래역사공원’이라고 명명하였으나 2013년 ‘세종리은행나무역사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형태]

암수 두 그루로 한 그루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자랐고 다른 한 그루는 한 몸으로 성장해 올라갔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일본에 의한 국권 상실과 한국전쟁 발발 당시 은행나무가 울었고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베어 내려고 했을 때에도 울었다고 한다. 임씨 집성촌의 마을 노거수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나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되면서 주민 이주와 마을 철거로 공원의 나무가 되었다.

[현황]

2012년 12월 31일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반경 300m 이내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주변 건축물의 높이와 신·증축 등이 규제된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인근 지역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모래역사공원’이라고 명명하였으나 2013년 ‘세종리은행나무역사공원’으로 변경하였다.

[참고문헌]